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박 대통령이 평의회 가입요청을 수락했으며 각국 여성지도자들과의 네트워크 강화로 여성 글로벌 이슈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우리 외교의 지평을 넓혀가는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사진=공공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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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철 news@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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