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머런 총리는 영국과 중국의 경제협력은 최근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중국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하고, 리 총리는 영국은 선진국으로서 중국은 개발도상국으로서 협력과 우호 관계가 강화되길 바란다고 밝힌 것으로 전했다.
Copyrights ⓒ 한국뉴스투데이(www.koreanews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만 news@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