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별로 보면 한부모 가정에 속한 90년대 생은 한부모 가정 비율이 더 높아 최대 14.3%에 이른다.
부부가 헤어지려고 결심해도 아이들이 어느 정도 클 때까지 기다리는 경향이 크기 때문에, 2000년 이후 세대들의 한부모 가정 비율은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Copyrights ⓒ 한국뉴스투데이(www.koreanews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은석 news@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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