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수원은 염기훈의 프리킥 한방이 승부를 갈랐다.
전북도 이동국의 개인 통산 170호 골과, 레오나르도의 역전골로 대전을 2대 1로 물리쳤다.
성남은 정선호의 강력한 왼발 슛으로 울산을 무너뜨리는 파란을 일으켰다.
[한국뉴스투데이 강석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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