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기반 재난·안전 서비스 신시장 창출 기대된다.
IoT기반 재난·안전 서비스 신시장 창출 기대된다.
  • 윤보현
  • 승인 2015.10.0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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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기반 재난·안전 서비스가 시행되면 국민 체감안전도 제고, 재난 피해 최소화, 신시장 창출 등이 기대된다.

IoT기반 재난·안전 서비스을 하기위해서는 재난·안전사고 상황 인지 및 대응, 예측 등을 위한 재난·안전 IoT 플랫폼 구축 및 애플리케이션·서비스 개발이 필요하다.

IoT 사물을 통해 재난·재해 관련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실시간자동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재난·재해의 사전 예방 및 피해를 최소화 할수 있다.

산림, 해상, 하천, 도로 등 다양한 재난·안전분야의 공공·민간시스템과 연동 및 협업이 가능하도록 플랫폼간 연동기술 개발·적용이 필요하다.

지능형 CCTV를 기반으로 이상 징후 및 범죄패턴을 인식하고 범죄를 예측·통보하는‘범죄 실시간분석 및 사전예방’서비스 개발·시범적용이 필요하다.

IoT기반 재난·안전 서비스가 시행되면 기대효과는 사전예방 자연 재난재해, 인적재난, 사회적 재난 등의 지속적인 감시, 피해 최소화 예방과 함께 사고 발생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 예산절감 안전관리(예방ㆍ대비ㆍ대응ㆍ수습)의 스마트 시스템화(저비용‧고효율), 산업육성 재난안전분야 ICT산업의 경쟁력 확보 등 신시장 창출이 기대된다.

[한국뉴스투데이 윤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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