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손이 자유롭지 않은 상황이나, 스마트폰 홈키를 눌러 시간을 확인하는 것조차 귀찮을 때에 단지 “몇 시야?”라고만 말하기만 하면 된다.
이 앱은 한번 켜 두기만 하면 해당 기능이 계속 등장한다. 홈키는 눌러 화면을 빠져나오거나 꺼진 상태에서도 ‘몇 시야’ 라고만 물으면 현재 시간을 알려준다.
앱을 종료하는 방법은 ‘뒤로 가기’를 누르면 된다.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항상 켜 둔다면 배터리 소모다 평소보다 빠르게 된다는 단점이다. 또 이 앱은 안드로이드에서만 다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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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성 news@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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