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오는 4월부터 직영 매장을 통해 중고 휴대전화를 판매하기로 했다. SK텔레콤은 지난해 8월 자사의 인터넷을 통해 시작한 중고휴대전화 판매를 오는 4월부터 직영 대리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SKT는 중고휴대전화 판매에 대한 수요가 많아 이 같이 결정했으며 직영 매장을 통해 우선 서비스를 시작하고 물량이 확보되는 대로 전국 대리점에서도 시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박현주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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