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투데이] 배우 하지원이 마리클레르 홍콩 창간26주년 특별 10월호의 표지를 장식했다.
지난 24일 마리클레르 홍콩은 하지원을 "한국천후"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그녀의 밝은 이미지와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하지원은 2016년 하반기 영화 ‘목숨 건 연애’에서 연쇄살인사건 용의자를 집요하게 쫓는 추리 소설 작가 제인 역으로 관객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정유진 기자 dsjj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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