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투데이] 연기와 가수로 폭넓은 활동을 펼쳐오던 이정현의 화보가 공개돼 미모가 또다시 화제다.

이정현은 도박 볼링 세계를 그린 영화 ‘스플릿’을 통해 스크린에 컴백과 동시에 화보가 공개됐다.

이정현의 화보는 CJ제일제당 이너뷰티 브랜드인 ‘이너비’의 전속모델로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이정현은 화이트 드레스와 함께 돋보이는 피부로 세월이 비껴간 듯 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정현은 2일 서울 영등포구 CGV여의도에서는 청룡영화상 전년도 수상자들과 함께하는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정현은 “죽을 때까지 배우가 되고 싶었는데 그런 선택에 확신을 심어준 가장 큰 힘이 된 것이 청룡영화상인 것 같다. 정말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로 37번째를 맞이하는 청룡영화상은 오는 25일 오후 8시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