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투어 개막전인 아부다비 챔피언십에서 공동 3위를 차지한 우즈가 올 시즌 첫 출전하는 PGA 투어에서도 좋은 경기를 보여줄 지 기대된다. 우리나라의 배상문과 강성훈 등도 출전한다. 한국남자골프의 신예 노승열은 두바이에서 열리는 유럽투어 오메가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에 출전한다.세계랭킹 2위인 로리 맥길로이, 3위 리 웨스트우드, 4위 마르틴 카이머 등은 모두 두바이로 모인다. 엄은성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은성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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