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 KBO는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불법 스포츠도박과 관련, 오늘부터 선수들의 자진신고를 받는다. KBO는 검찰수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3월 5일까지 자진신고 하도록 각 구단에 공문을 발송했고, 신고한 선수는 추후 열리는 상벌위원회에서 최대한 정상 참작할 예정이다. 엄은성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은성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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