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투데이] 청정고원에 자리한 부영그룹 무주덕유산CC가 2020 춘, 추계 골프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오스트리아풍의 이국적인 호텔티롤이나 가족호텔에서의 숙박과 조찬, 36홀/18홀 라운딩이 포함되어 있다.
무주덕유산CC는 덕유산 국립공원의 빼어난 절경 속에 호쾌한 드라이브샷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정평이 나있다. 골프의 전설, 아놀드 파머가 청정고원 골프장이라는 지형적 특성을 최대한 잘 살려 돌과 나무, 물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게 설계하였으며, 해발 900m의 고지에 위치한 청정 야생 고원골프장으로 한여름에도 시원하고 쾌적한 골프를 즐길 수 있다.
골프 예약은 해당일 3주 전부터 유선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박은정 기자 koreanewstoda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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