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선관위 검찰 수사 의뢰
선관위 발표에 따르면 김 의원은 지난해 10월 자신의 팬클럽 창립대회가 끝난 뒤, 경남 김해시의 한 노래방에서 참석자에게 현금 50만 원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대해 김의원은 보도 자료를 통해 노래방에 참석한 것은 사실이지만 금품을 건넨 일은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Tag
#김태호
김재석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