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이 공천된 서울 지역의 경우 서초갑에 박세일 대표가 공천됐으며, 송파을에 박계동 전 의원, 노원을에 전영돈 보수개혁청년포럼 대표가 내정됐다.
또 인천 남동구을에 이원복 전 의원, 연수구에 윤형모 변호사, 대구 남양주갑에 배일도 전 의원이 공천됐다.
이밖에 경기 부천.원미갑에 정수천 유한대 교수, 강원 원주갑에 김대천 한나라당 농촌대책특별위원, 경북 영덕.영양.울진.봉화에 남선모 세명대 교수가 각각 공천됐다.
김재석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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