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12번 서기호 전 판사 14번 선정
통합진보당은 4.11 총선 비례대표 후보자 20명을 발표했다. 비례대표 1번에는 윤금순 전 여성농민회 회장이 배정됐고, 이석기 사회동향연구소 대표가 2번에 배정됐다.유시민 공동대표는 12번에 서기호 전 판사는 14번으로 선정됐다. 통합진보당은 이번 총선에서 교섭단체 의석수인 20석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재석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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