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은 프랑스 마르세유의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열린 2011-201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원정경기에서 마르세유(프랑스)를 2-0 으로 꺾어다. 전반 종료 직전 고메즈의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아낸 뮌헨은 후반 24분 로번의 추가 골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원정에서 2골을 터뜨리며 1승을 챙긴 뮌헨은 4강 진출 전망이 밝아졌다. 엄은성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은성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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