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김아중 트위터
배우 김아중이 새로운 소속사에 둥지를 틀었다. 김아중은 나무엑터스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배우로서 새 출발 선언했다.
대중성과 스타성을 갖춘 그녀는 드라마 드라마와 영화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하고 있다.
나무엑터스는 “그녀가 갖고 있는 폭 넓은 인기와 작품을 대하는 진지한 자세는 배우가 가져야 할 최고의 장점”이라고 전하며 전속 계약을 체결한 이유룰 설명했다.
한편 김아중은 2006년 전국 관객 662만을 넘기며 흥행 돌풍을 일으킨 영화 ‘미녀는 괴로워’를 통해 최고의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한국뉴스투데이 편집국(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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