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이 발표한 2012년 청소년 통계 자료를 보면 청소년의 8.8%는 지난 1년 동안 한 번이라도 자살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의 사망 원인 1위는 2000년엔 교통사고였지만 2010년엔 자살이었다. 김여일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여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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