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기 주식 폭락하면서 증여 많이 해 재벌닷컴 자료를 보면 상장사 대주주와 특수 관계인이 보유한 주식 지분 가치를 지난달 말 종가기준으로 조사한 결과 1억 원 이상을 보유한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102명으로 집게 됐다. 올해 어린이 주식 부자가 급증한 것은 지난해 유럽 발 금융위기로 주식시장이 폭락하면서 증여가 많이 이뤄졌기 때문이라고 재벌닷컴은 설명했다. 이준동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준동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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