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지역 어린이집 원장 무더기 입건
서울 양천경찰서는 어린이집을 운영하면서 국가보조금을 빼돌리고 관련 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51살 이 모 씨 등 수도권지역 어린이집 원장 4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은 또, 내부 비리가 있는 것으로 드러난 또 다른 어린이집 130여 곳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Copyrights ⓒ 한국뉴스투데이(www.koreanews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성경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