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리용 대학의 카린 스피겔 박사는 수면시간이 부족하면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이 줄고 식욕을 촉진하는 호르몬이 늘어나 결국은 배고픈 느낌이 25% 증가한다고 밝혔다. 이는 하루 350에서 500칼로리를 더 섭취하게 됨을 의미한다고 스피겔 박사는 지적했다. 스피겔 박사는 지금까지 발표된 비만과 수면 관계에 관한 연구 논문을 종합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Copyrights ⓒ 한국뉴스투데이(www.koreanews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성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