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이틀째 GPS 교란전파가 감지되지 않고 있지만 다시 시작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서 특히 GPS 교란에 이은 다른 도발 가능성에도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명박 대통령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은 어제 베이징에서 열린 정상회담을 통해 북한의 GPS 교란문제를 논의하고 대책을 마련하기로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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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성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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