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3일 강원 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4대 2 승리를 이끈 자일을 주간 MVP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자일의 팀 동료인 산토스와 성남의 한상운, 특별 귀화 논란의 대상이 된 전북의 에닝요 등이 주간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사진 K리그 홈페이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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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성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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