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정 씨는 2010년 5월부터 올해 1월까지 필리핀 서버를 이용해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천 500여 명을 회원으로 끌어들여 20여억 원의 수수료를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유흥주점 종업원인 박 씨는 정 씨의 사주를 받고 도박판에 유흥주점 고객들을 끌어들인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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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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