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대변인실은 조준호 전 대표는 목 관절의 수핵 이탈이 심해 충격을 받을 경우 몸 전체에 마비가 올 수 있다는 담당 의사의 소견에 따라 수술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통합진보당 대변인실은 조준호 전 대표는 수술 이후 통원 치료를 지속적으로 받아야 하며 현재 완치여부는 가늠하기 힘든 상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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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석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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