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양경찰서는 집 마당에서 양귀비를 재배한 혐의로 제주시 화북동 36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김 씨는 지난 2010년부터 지금까지 자신의 집 마당에서 양귀비 40여 그루를 재배한 혐의를 받고 있다.해경은 양귀비 견본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성분 분석을 의뢰하고 김 씨를 상대로 재배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Copyrights ⓒ 한국뉴스투데이(www.koreanews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여일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여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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