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 규모의 상가 안에는 하지만 음식점 식탁과 의자 대신 이른바 '씨배틀' 게임기 40대를 불법으로 개조해 들여놨다.
이들은 문자메시지를 받고 찾아온 단골손님에게 게임기를 제공하고 환전해주는 등 불법 영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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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석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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