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 성추행 경찰에 침 뱉기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상습적으로 난동을 부린 혐의로 노숙인 39살 정 모 씨를 구속했다.정 씨는 서울역 노숙인의 우두머리처럼 행세하면서 경찰이 단속을 하면 바지를 벗어 접근하지 못하게 해온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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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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