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기술로 식중독균을 검사하려면 최대 열흘 이상이 걸리고 검출 가능 균의 수도 5종에 불과했으나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식중독균 10종을 8시간 이내에 분석할 수 있다.
이번 기술을 축산물의 유통 과정에 활용하면 식중독 사고 등의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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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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