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경쟁력 지난해와 같은 14위
우리나라의 과학경쟁력이 세계 5위, 기술경쟁력은 14위로 지난해와 같은 순위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국내총생산, GDP 대비 기업의 연구개발비 비중과 인구 10만 명 당 특허 출원 건수는 각각 2위를 차지해 세계적 수준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과학 연구를 위한 법적 뒷받침에선 4계단 떨어진 31위에 그쳐 보완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전체적인 과학경쟁력은 미국이 1위를 차지했고, 일본, 독일, 이스라엘, 한국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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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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