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간섭에서 벗어나고 싶은 남성 동성애자와 아이를 입양하고 싶은 여성 동성애자. 직장 동료인 두 사람이 각자의 소망을 이루기 위해 위장결혼을 감행한다. 자칫 무거워 보이는 동성애 소재를 유쾌한 로맨틱 코미디로 담아냈다.Copyrights ⓒ 한국뉴스투데이(www.koreanews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보영 adesso@hanmail.net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보영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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