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민 5명과 경찰 특공대원 1명이 사망한 용산참사의 진실을 추적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두 개의 문' 철거민이 아닌 당시 진압에 참여했던 경찰의 시선으로 사건을 재구성하고 재판 과정을 충실히 담아 가해자와 피해자라는 이분법적인 시각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각으로 용산참사를 조명했다.Copyrights ⓒ 한국뉴스투데이(www.koreanews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현주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현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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