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의 왕'은 아부를 하지 않고서는 살아남을 수 없는 현대인의 비애를 유쾌하게 풍자했다. 송새벽 특유의 어눌한 말투와 성동일 씨의 능청스러운 연기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한다.Copyrights ⓒ 한국뉴스투데이(www.koreanews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성경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성경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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