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출입국 관리관은 이들이 불법 입국 혐의로 체포됐다며, 조만간 탈북자들이 방콕의 임시 보호소로 옮겨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 입국에 앞서 중국을 거쳐 동남아로 들어오는 탈북자들 가운데 상당수는 메콩강을 거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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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석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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