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문 고문은 특전사가 자신을 강하게 만들었다며, 강한 나라를 만들어 대한민국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손학규 상임고문은 지지자들과 함께 용산 참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독립 영화를 관람했다.
이어서 손 고문은 제작진과 간담회에서, 국회가 열리고 정권교체를 이루면 참사의 진실을 밝히고 책임을 규명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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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영 adess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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