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대선 주자들 민심 잡기 행보
민주통합당 대선 주자들 민심 잡기 행보
  • 정보영
  • 승인 2012.06.25 08: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재인 상임고문은 특전사 전우회 주최 마라톤 대회에 참석해 군 생활을 함께 한 동료들과 만나 전우애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문 고문은 특전사가 자신을 강하게 만들었다며, 강한 나라를 만들어 대한민국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손학규 상임고문은 지지자들과 함께 용산 참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독립 영화를 관람했다.

이어서 손 고문은 제작진과 간담회에서, 국회가 열리고 정권교체를 이루면 참사의 진실을 밝히고 책임을 규명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Copyrights ⓒ 한국뉴스투데이(www.koreanews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보영 adesso@hanmail.n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