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형규 장관은 이번 유엔 전자정부 글로벌 대상 2회 연속 수상은 대한민국의 국격과 국익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 편익 증진과 국제사회 공헌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엔은 글로벌 전자정부 협력 촉진과 국가 경쟁력 강화 유도를 위해 2003년부터 모든 회원국을 대상으로 전자정부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2010년부터는 '전자정부 특별상'을 제정해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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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성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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