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후보는 팔당상수원을 찾아 조류 발생에 따른 상수원 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마지막 4대강 사업 예정지인 경기도 양평 두물머리를 찾아 환경운동가들과 면담할 계획이다.
손학규 후보는 정책발표회를 열어 경제민주화 구상을 밝히고 서울시 버스노조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연맹과 정책간담회를 벌인다.
김두관 후보는 제주를 방문해 전 현직 이장단 간담회 등을 통해 지지세 확산에 나서고 정세균 후보는 울산, 박준영 후보는 전북 지역에서 득표 활동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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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영 adess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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