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국민의 삶을 챙기고 나라를 바꾸는데 중심이 돼야하는 정치가 오히려 국민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박 후보의 말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해 앞으로 강도 높은 개혁 방안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추도식에는 동생 지만 씨 등 유족과 시민 5천여 명이 참석했지만 지난 주말 귀국한 것으로 알려진 박 후보의 올케, 서향희 변호사는 참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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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성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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