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언론 민주당과 연결 고리 묘사 유감
민주통합당은 공천 비리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인터넷 방송국 전 대표 양경숙 씨는 민주당에 아무런 정치적 영향력도 갖고 있지 않다며 관련성을 부인했다.박 위원장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언론이 민주당과 양 씨 사이에 거대한 연결 고리가 있는 것처럼 묘사하는 데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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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영 adess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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