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박근혜 후보 캠프 앞에는 지금도 쌍용차 해고노동자들이 농성하고 있지만, 후보는 단 한 번도 귀 기울이지 않았다며 정리해고와 비정규직 양산 등은 모른 체하면서 산업화와 민주화 시대의 화합을 운운하는 박근혜 후보는 노동의 과거도 말할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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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영 adess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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