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 시대였다면 '피에타' 본 사람 다 잡혀가
새누리당 이재오 의원은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영화 '피에타'를 보면서 유신에 대한 생각을 고치고 세상을 깊이 봤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이 의원은 또 1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박근혜 후보와 안철수 교수 등 대통령이 되려고 하는 사람들이 김기덕 감독의 영화 '피에타'를 꼭 보길 권한다고 밝혔다.Copyrights ⓒ 한국뉴스투데이(www.koreanews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성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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