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관계자는 또 정 전 위원이 금 변호사와 통화할 당시에는 술이 안 깬 상태였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면서 정 전 위원은 자신이 택시를 탔을 수도 있지만 문제의 본질은 택시 탑승 여부가 아니라 친구 사이를 부정하느냐 아니냐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정 전 의원은 어제 교통사고를 당한 뒤 입원한 상태로, 현재 취재진들과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Copyrights ⓒ 한국뉴스투데이(www.koreanews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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