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수의 트위터에 한 네티즌이 “그동안 존경심을 갖고 있었는데 실망입니다”라며 비판하자 이외수는 “계정이 지금 만든 무정란이구나. 알바야. 구라발로 존경하지 마라. 역겹다”고 대응했다.
또한, 이외수는 트위터를 통해 “**일보는 마치 제가 야당 성향의 악플러들을 겨냥해서 그런 글을 쓴 듯이 기사를 올렸습니다. 무례한 언사로 저를 공격하는 악플러들은 사실 여당 성향일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고 말했다.
사진=이외수 트위터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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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cnsgid9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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