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칸토라는 이름으로 수출되는 기아차 모닝이 프랑스 유력 자동차 전문지 라구스가 최근 발표한 '올해의 승용차 상' 경소형차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라구스는 모닝에 대해 넓은 실내 공간과 우수한 안전성, 편의사양 등이 경쟁차에 비해 우수했다고 평가했다고 기아차는 밝혔다.올해 1월 출시된 모닝은 올해 유럽시장에서 11월까지 5만여 대가 팔렸다. 김호성 khs4096@koreanewstoday.co.kr 저작권자 © 한국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성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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