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투데이] 배우 신세경이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 함께한 화보를 선보였다.
이번 화보에서 신세경은 오래동안 길러오던 긴 머리를 자르고 밝은 오렌지색 단발머리를 공개했다.
오는 7월 방영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에서 신세경은 헤어스타일처럼 자유로운 영혼인 소아 역을 맡아 하백(남주혁 분)과의 로맨스를 보여 줄 예정이다.
한편 신세경의 더 자세한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7월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정유진 기자 dsjj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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