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문기술자 제작한 것으로 추정
서울지방경찰청은 중국인들이 위조한 천만 원짜리 자기앞수표 천 장을 시중에 유통시키려던 혐의로 51살 곽 모 씨 등 3명을 구속하고 44살 한 모 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은 이들이 가지고 있던 위조수표가 수표 감별기를 통과할 정도로 매우 정교하게 위조된 점으로 미뤄 중국 전문기술자가 제작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김영준 khs4096@korea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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